지난 8일 당진 문예의전당 주변에서 여성가족부와 당진시가 주최하고 청소년 문화의집(사무국장 김종만)에서 주관하는 Teen’s 페스티벌 문화존 행사가 진행됐다.

‘Teen’s 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들의 여가문화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존에서 실시됐다.

행사는 청소년들만의 여가문화 활동 전용공간을 적극 개발해 일상생활 속에서 상시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청소년 문화 공간기반으로 활성화하고, 다양한 문화적 자원 및 지역기관을 효율적으로 연계·결합해 청소년들의 문화표현 기회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방과 후 아카데미학생들이 운영한 ‘스마일 아카데미’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엄마 손을 잡고 참여한 이시은(7) 어린이는 “날마다 했으면 좋겠다”며 즐거워했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