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사)바른지역언론연대(회장 우상표) 임시총회가 대전 사무국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사를 포함 24명의 회원사가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의결했다.

제1호 의안인 정관개정의 건에 대해 회원사들은 공동수익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인터넷쇼핑몰운영을 위해 목적사업에 ‘회원사 경영안정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수익사업’을 추가했다. 동시에 불필요한 절차를 명시한 제5조(수익사업) 2항은 삭제했다.

제2호 의안으로 채택된 공동수익사업의 건에 대해 김명관 사업위원장은 “지역언론이 엄선해 추천하는 농수산물을 상품화 함으로써 지역농가에 판로의 기회를 열어줌과 동시에 지역언론의 신뢰도를 통한 수익창출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회원사들은 쇼핑몰 운영의 성공가능성과 실질적인 운영방법 등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4시간 넘는 열띤 토론 끝에 공동수익사업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제3호 의안으로 채택된 ‘신규회원사 가입승인의 건’은 1호 의안에서 회원자격에 관한 정관이 변경됨으로 인해 부결됐다.

바른지역언론연대 우현선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