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앙연맹 당진시협의회 3대 회장에 이정순 씨가 취임했다.
지난 11일 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대강당에서 치러진 취임식에는 2대 강흥준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강흥준 회장은 이정순 신임회장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참석한 내외빈에게 취임을 알렸다. 강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 나지만 앞으로도 당진의 깨끗한 자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당진시협의회는 1977년 10월 자연보호를 위해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조직된 사단법인으로 자연의 오염과 파괴를 막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임원명단 : △회장:이정순 △부회장:이종호, 심영자 △사무국장:박상념 △총무위원장:이규선 △운영위원장:이덕원 △홍보위원장:최안묵 △감사:이석모, 박연옥
[인터뷰] 자연보호중앙연맹 당진시협의회 이정순 회장
“당진의 아름다운 자연보존할 것”
“전국 60만명의 회원들이 우리나라의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 중입니다. 벌써 자연보호중앙연맹 당진시협의회에서 활동한 지도 2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쉽게 생각했던 자연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가슴 깊이 깨닫고 있죠.”
자연보호중앙연맹 당진시협의회 이정순 회장은 “당진이 급속한 산업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지역환경의 중요성도 대두되어야 한다”며 “시민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도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당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며 “물려 받은 아름다운 국토를 소중히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