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0일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문천호 라이온을 신임회장로 맞이했다.

합덕프라자에서 치러진 이번 이취임식에는 회원들과 각계 내빈들이 참석해 문천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1년간 합덕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온 안권헌 회장의 이임식도 함께 치러졌으며 회원들은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권헌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부족한 것이 많았는데 라이온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신임회장과 화합해 더욱더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문천호L △1부회장:인남식L △2부회장:신의철L △3부회장:이주환L △총무:인남식L △재무:민장근L △라이온테마:이주환L △테일튀스타:표태선L △감사:염일섭L, 유창엽L

인터뷰 합덕라이온스클럽 문천호 회장

“정기적 봉사사업 토대 마련”

합덕라이온스클럽은 당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라이온스클럽이다. 그만큼 역사와 자부심을 갖춘 단체로서 지역사회 봉사뿐만 아니라 국제봉사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

지난 20일 이·취임식을 통해 신임회장에 취임한 문천호 회장은 합덕라이온스클럽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더욱 발전하는 클럽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봉사단체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클럽을 활성화시키고 예전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막중한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인 봉사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회원간의 우정과 사랑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