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백련사랑 연꽃축제와 백련청소년대회가 정토사에서 지난 6일 개최됐다.

‘생명·사랑·나눔’이라는 테마로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지역의 축제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매년 정토사(주지 선오)가 개최하고 있는 이번 축제에는 오카리나, 합창단, 민요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국제 프리아마추어 라틴댄스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최학용·정해린 씨의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댄스경연대회를 비롯해 회화작가인 마진식 작가의 ‘한지 위에 핀 야생화’ 작품도 전시됐다.

선오 스님은 이번 축제에 대해 “공연할 자리가 부족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끼와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축제”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