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권일)와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학과장 정상필)이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해 우리 동네 교통안전을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한대학교 AI콘텐츠디자인학과 학생들이 학교에서 습득한 AI 일러스트 변환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익 콘텐츠를 제작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에 센터가 현재 추진 중인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이 교통안전 교육을 받으며 직접 그린 포스터들을 세한대 디자인학과 학생들이 AI 기술을 통해 고품질 일러스트 파일로 정교하게 변환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권일 센터장은 “청년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감각이 더해진 홍보물이 당진의 교통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기술이 이웃을 돕는 소중한 가치로 쓰이는 과정을 통해 큰 보람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상필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들여 배운 기술이 강의실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제 도움을 주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자인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