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초등학교(교장 한홍덕)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힐링학생봉사동아리(회장 최승호·6)와 바름동아리(회장 김준호·6), 그리고 학생명예경찰(대표 오유정·6) 등 32명의 동아리 회원들은 지난 15일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 구석구석을 다니며 각종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등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자치동아리 활동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스스로 실천할 때마다 타인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은 물론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깨닫는데 밑거름이 됐다.
삼봉초 학생자치동아리는 지난 10일 개최된 합동협의회를 거쳐 지난 16일 마을 봉사활동 진행했고, 지난 18일에는 삼봉4리 경로당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오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당진 지역 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봉사하기로 결정했다.
학생들은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주변인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 봉사를 통해 치유·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