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운산리에 위치한 반찬가게 ‘해나루반찬(대표 석정화)’과 우강면 세류리의 향토음식 전문점 ‘소들강문(대표 이재연·김현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함효정, 이하 남부센터)가 추진 중인 위기가정 반찬지원 사업에 해나루반찬과 소들강문이 흔쾌히 참여해 매월 10가구에 밑반찬을 제공키로 했다. 남부센터는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한부모·조손가정 등 긴급위기가정을 위해 ‘당진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과 연계해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해나루반찬 석정화 대표는 “조금의 힘을 보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껏 ksems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소들강문 이재연 대표는 “식당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되돌려 드리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면서 “많은 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센터는 반찬지원에 동참할 업체를 2~3곳 더 모집할 계획이다.

■반찬지원 문의 : 362-9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