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추진 보고회서 군 자체평가
무료임대주택건설 세부계획 미비
김낙성 군수가 지난 지자제선거 시기 발표한 공약중 2월말 현재 72% 실현된 것으로 당진
군은 자체 평가했다.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낙성 군수 및 부군수, 각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선거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당진군은 총 7개분야 25건중 98년 2월말 현재, 사업종료
및 80%이상 공정이 진행된 사업은 18건으로 72%, 사업에 착수·진행중인 사업이 5건, 기반
조성 추진중인 사업이 2건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완료사업으로 경영수익사업, 군민의 광장조성사업 등 18건이며 장기
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 임기내 사업 마무리가 미흡한 사업은 종합문예회관 건립, 쓰레기
위생매립장 조성 등 5건, 세부적인 계획수립이 미비한 실정으로 조속한 계획수립이 요망되
는 사업은 터미널 이전, 어려운 이웃 무료임대주택 건설 등 2건으로 보고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낙성 군수는 “민원야기사업은 늦어질 수 있으므로 정면돌파를 추진했
다”고 하면서 “기초자치단체의 사업중 특히 어려운 것은 도시계획, 쓰레기 매립장, 하수종
말처리장, 터미널 이전, 분뇨처리장, 상설시장 정비문제”라며 “군민의 협조와 공직자의 노
력에 감사하면서 완료사업일지라도 끝없이 개선할 사업이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