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국경없는 무역전쟁에 적극 대처하고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미국 위싱턴주 스노호미쉬군과 우호협력을 강화해 나가므로써 국제진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김낙성 군수는 지난 7월 17일 밥드루엘 스노호미쉬 군수로부터 초청을 받아 한정우 군의회의장, 김종문 개발위원장, 상공인, 기업인, 언론인등 우호대표단 21명과 함께 9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6박7일간의 기간으로 스노호미쉬군을 방문했다.

당진군과 스노호미쉬군은 89년 5월 10일 자매결연을 맺고 여러 분야에 걸쳐 상호우호교류와 경제무역거래를 촉진시켜 왔고 문화, 관광, 학술등 각분야에 걸쳐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왔다.

특히 이번 방문은 스노호미쉬군이 국제첨단 무역박람회를 개최하고 김낙성 군수를 비롯하여 각계각층의 대표단을 초청하여 이루어졌는데 이를 계기로 스노호미쉬군과 당진군은 지역여건과 산업구조가 비슷한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앞으로 호혜평등의 전재아래 경제, 무역기술, 문화, 관광등 여러분야에서 폭넓은 친선교류와 우호증진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당진군은 선진농업 기술보급등 관내 기업의 생산품 수출을 통한 실리추구의 기반을 마련하고 통상교류등 종합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중국의 흑룡강성 치치할시와 자매결연을 맺기위해 최군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유태철 군의회부의장등 5명이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6박7일간의 기간으로 현지답사를 가게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