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호스피스 교육이 다음달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총 7주 일정으로 당진성당에서 개최됐다. 호스피스 교육은 천주교 대전교구 당진지구(지구장 신부 강길원, 베드로)가 주관하고,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호스피스팀에서 행사를 주최한다.

이번 호스피스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뿐만 아니라 의료지원을 통한 지역주민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한편 이번 교육은 가톨릭 신자와 비신자를 구분하지 않고 호스피스와 호스피스 자원본사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특히 7주 과정의 교육을 수료하면 전국 어느 병원에서나 호스피스 봉사를 할 수 있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접수는 이달 25일까지 당진성당 사무실(041-356-1555)로 신청하면 되며 교육 참가비는 2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