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 119 구조대가 지난 13일 시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고장난 엘리베이터의 문을 열고 있다.
▲ 당진소방서 119 구조대가 지난 13일 시민들을 구조하기 위해 고장난 엘리베이터의 문을 열고 있다.

읍내동 A 건물 내 엘리베이터에 시민 3명이 갇혀 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 13일 13시 3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에 따르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 중 엘리베이터가 중간에서 멈췄으나 탑승하고 있던 시민들이 침착하게 승강기 고유번호를 확인하고 신고했으며 출동한 구조대는 만능키를 활용해 신속히 시민들을 고장난 엘리베이터에서 구조할 수 있었다.

안재영 구조대장은 “최근 전력대란으로 인해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멈춤 사고 발생이 잦아지고 있다”며 “엘리베이터의 멈춤 사고 시 당황하지 말고 엘리베이터 승강기 고유번호를 119에 함께 신고해 준다면 신속한 인명구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