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봉사회가 지난 9일 우유 배달로 모아온 기금으로 삼계탕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 신평봉사회가 지난 9일 우유 배달로 모아온 기금으로 삼계탕을 만들어 노인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당진지구협의회 신평봉사회(회장 원은숙)가 차상위계층 및 독거노인에 해당되지 않는 무혜택 노인 78명에게 매주 우유를 전달하고 주변청소 및 건강관리 등의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평봉사회는 지난해 5월부터 이와 같은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평면(면장 김기서)과 행복나눔 봉사단 (단장 이영문), 신평농협(조합장 박창용), 서해중앙신협(이사장 백 미)이 후원하는 ‘사랑의 우유 나눔’ 사업에 동참해 봉사고 있다.

신평봉사회는 지난 9일 노인들의 여름철 보양을 위해 우유 배달로 모아온 기금으로 닭 200마리를 구입해 신평농협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만들어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서는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원은숙 회장은 “신평면과 행복나눔 봉사단의 사랑 우유 나누기에 참여해 2년 간 봉사하면서 어르신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라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평봉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