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구터미널에 가다 보면 눈길을 사로잡아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지난 9일에 당진에 문을 연 썬 쥬얼리다. ‘태양처럼 밝고 빛난다’는 뜻의 썬 쥬얼리는 공주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유명 귀금속 업체로 60년 동안 가업을 이어온 전통을 갖고 있다. 썬쥬얼리의 이봉룡 대표는 평소 아늑한 느낌에 정이 가던 당진에 2호점을 열게 됐다.

1층은 순금과 패션 귀금속으로 가벼운 스타일링 제품인 귀걸이나 목걸이, 시계 등이 전시돼 있으며 2층에는 명품브랜드와 예물관으로 갖춰졌다. 당진의 귀금속 시장 중 명품 브랜드가 없어 천안이나 대전, 서울 등 타지로 나갔던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덜고자 썬 쥬얼리에서는 명품 브랜드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그 중 렉스 다이아몬드는 청담동을 본점으로 두고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공식 후원을 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다.

“고객이 만족하는 것이 최고죠. 서비스나 제품 품질이나, 제품 착용감, 만족도 등 고객이 만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고객의 만족도를 우선으로 하는 이 대표는 A/S만큼은 확실하게 하고 있다. 썬 쥬얼리에서 구매한 제품 중 수리가 필요하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상으로 구매기간에 관계없이 수리가 가능하다. 또한 썬 쥬얼리에는 손님이 원하는 대부분의 백화점 브랜드 시계 같은 경우 대신 구해줄 수 있어 손님이 직접 백화점에 가는 불편을 줄였다.

오랜 기간 동안 귀금속 업계에 종사한 이 대표는 손님과의 대화를 통해 어떤 취향인지, 맞는 제품은 무엇인지, 원하는 제품은 무엇인지 어느 정도 파악해 보다 손님에게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구비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이 대표는 “동종업계와는 협력하고 손님한테는 정직한 점포가 되겠다”고 말했다.

■위치:구터미널 뉴발란스 앞

■전화번호:354-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