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섭 도의원 거취 관심집중
지방의원의 공직사퇴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군수출마가 예상되고 있는 장준섭 도의원의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측근들의 군수출마 권유에 일체 입장표명을 하지 않던 장준섭 도의원은 26일 본사와의 전화통화에서 군수출마 여부는 전적으로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장의원은 당에서 4월 5일 공직사퇴 시한까지는 결론을 낼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거론되는 당내 경선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성기문 군의원도 도의원에 출마할 뜻이 있음을 내비치고 있으나 공직사퇴 시한전에 군의원을 사퇴하게 될지는 불투명하다.
선거법에는 군의원이 도의원에 출마하거나 도의원이 기초단체장에 출마하는 경우 60일 이전에 공직을 사퇴하게 되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