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가을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하늘은 높고 맑으며 나무의 잎들은 각가지 색들로 입혀져 장관을 이룬다. 무더운 여름 바다를 찾던 사람들의 발길이 수려한 경관을 찾아 산으로 향하는 계절이다. 하지만 산을 오르기 전에는 최악의 상황에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 특히 가을 산은 낮과 밤, 온도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가을 산행을 비롯해 사계절 산행준비를 도울 수 있는 밀레 당진점이 문을 열었다. 현재 밀레는 오픈기념 고객초청전을 마련하고 각종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민하다 밀레를 알게 됐죠. 손님 분들이 오셔서 제가 추천해주시는 옷을 입고 마음에 들어 하실 때 뿌듯합니다.”(대표 김연만)

밀레는 유럽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1921년부터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사랑받고 있는 깊은 전통의 아웃도어 브랜드다. 등반가로 유명한 엄홍길 대장이 밀레의 기술 고문을 맡고 있다.

이번 밀레에서 단독으로 특허 출원한 ‘니아다운재킷’은 솜털에 숲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피톤치드 가공을 거쳐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청정효과를 느낄 수 있다.

김 대표는 “기회가 된다면 등산학교를 만들고 싶다”며 “요즘 등산에 많은 관심을 갖는데 그만큼 전문적인 지식으로 안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밀레는 오픈기념 고객초청전을 맞아 상품권 추첨 이벤트로 밀레 상품권과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전 구매고객에게 등산양말과 고급스카프(재고소진 시까지)를 증정하며 10만 원·30만 원·40만 원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패커블백(50명), 발열티셔츠(50명), 내피패딩(30명)이 증정된다. 또한 오픈 기념 특가전으로 이월 상품을 40%~5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위치: 구 콜롬비아

■전화번호:358-7033

■가격:다운 29만 원대부터, 트레킹·등산화 10~20만원 대, 백팩:7~15만원 대읍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