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합덕성당에서 성체거동이 이뤄졌다.
▲ 지난 3일 합덕성당에서 성체거동이 이뤄졌다.

천주교 대전교구 합덕성당(주임신부 허숭현)이 아산 공세리성당(주임신부 홍광철)과 함께 지난 3일 성체거동을 진행했다.

성체거동은 성체를 모시고 행렬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달 7일 가톨릭교회의 고유한 성체신심인 성체거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두 성당은 오랜 신앙의 전통으로 내려온 성체거동을 복원하고 계승, 발전할 것을 약속했다. <본지 제1325호 ‘성체거동 계승·발전 위한 협약 체결’ 기사 참조>

내년에는 공세리성당에서 성체거동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