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송악읍민 화합 체육대회가 지난 2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비가 제법 내리며 꽤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됐지만 송악읍 31개 마을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모두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육대회를 시작하기 전 난타공연이 펼쳐져 선수들의 사기를 돋았으며, 가영순 송악읍체육회 고문에게 공로패를, 이만복 송악읍체육회 감독과 김진학 전진건설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줄다리기를 비롯해 400m 계주, 긴줄넘기 등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이어졌다.
올해에는 중흥리가 종합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준우승은 정곡리, 3위는 한진1리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