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이철환)이 지난달 31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13년 당진시복지재단 공모사업 중간보고회’를 갖고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사업의 진행률과 참여대상의 참여율 확인, 7개 선정기관의 의견 수렴, 자문위원의 피드백을 통한 공모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중간보고에서 발표된 7개 기관과 프로그램은 ▲북부·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의 ‘알코올통합지원사업’ ▲장애인복지관의 ‘귀중한 우리문화 요리조리 찾아보는 미의 세상탐방 스토리’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의 ‘함께여서,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세상’ ▲지역자활센터의 ‘장애아동 청소년 도예 놀이 치료’ ▲햇빛찬열린교실의 ‘노래하는 아인슈타인’ ▲남부노인복지관의 ‘건짱! 몸짱! 맘짱! 신나는 요리교실’ 등이다.
이날 한철희 사회복지과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행정과 시민이 동행하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야 한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시민이면 누구나 존중받는 당진을 조성해 나가자”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자문위원인 신성대 복지행정학과 정주석 교수는 “지금까지 공모사업을 계획대로 잘 진행해 온 7개 기관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남은 공모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의 ‘함께여서,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세상’은 지역사회의 자원연계 부분에서, 남부노인복지관의 ‘건짱! 몸짱! 맘짱! 신나는 요리교실’은 프로그램 기획의 참신성 부분에서 자문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었으며,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고정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것을 권유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