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리사이틀 공연이 2일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저녁 7시30분부터 진행 된다. 이번 공연은 전부 슈베르트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어 그의 음악세계와 더불어 클래식의 낭만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백건우 씨는 10살에 국립교향악단과 에드바드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하는 등 일찍부터 재능을 보인 천재 피아니스트로 그의 공연은 한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격은 VIP석 4만 원,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문화회원은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