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백경화)이 제22회 정기연주회 및 백경화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 <Genius Composer>을 지난 13일 개최했다.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에서는 △모차르트의 <구도자를 위한 저녁기도> △번스타인의 <치체스터 시편> △이영조의 <승무>와 <소요유> 등 3명의 천재 작곡가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티포투, 베사메무쵸, 리베르탱고 등 라틴아메리카의 신나는 합창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충북도립교향단과 소프라노 강혜정,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태너 진성원, 베이스 염경묵, 카운터테너 조요한이 협연했다.

한편 당진시립합창단은 2005년 군립합창단으로 시작해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해나루나눔음악회 등 연간 60여 회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