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영근 전 당진 문화원장 기증유물전이 지난 9일까지 진행됐다.
지역민은 물론 인근 시·군 전문가들이 방문했던 이번 전시회에는 구석기 시대부터 긴 역사를 아우르는 고서, 전통의상, 벼루, 토기 등의 다양한 종류의 유물 2000여 점이 전시됐다.
향후 기증유물은 2015년 개관예정인 당진시립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남기은 문화해설사는 “국보급 유물들이 당진에 있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이라며 “돈으로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유물이 전시돼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