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고대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고대농협(조합장 김병수) 농가주부모임(회장 이석분) 회원들은 절임 배추 및 김장을 담가 도시민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달했다.

농가주부모임에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당진포3리 김희하 회원 자택에서 배추 1700여 포기를 절여 1000포기는 고대농협과 1사1촌 결연을 맺은 서울 자생한방병원에 납품하고, 700포기는 김장을 담가 지역 내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김장에 쓰인 고춧가루·마늘·쪽파 등 모든 재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함께 준비한 것으로, 농협 관계자는 “추운 날씨지만 회원들의 마음은 따뜻함으로 가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고대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당진소방서 석문119안전센터 김은실 소방장을 초빙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응급상황시 발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