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5석, 국민신당 3석
무소속 군의원 정당입당 저울질
대선국면에서 국민신당이 창당하기 전만해도 신한국당이 유태철 군의회의장 등 7명을 보유해 가장 많은 군의원을 확보하고 있었다.
하지만 국민신당이 창당되고 신한국당 지구당 위원장이었던 송영진 위원장이 국민신당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유태철·한정우·강영구 의원만이 동승했다.
지금은 자민련이 호병옥·조병록·정성환·김영래·강종환 의원 등 다섯명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성기문·김명선·김성권·이기흥·유창환 의원은 무소속으로 남아 있으나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회의와 자민련행을 놓고 저울질 하고 있다.
성기문 의원과 김성권 의원이 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을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유창환 의원은 자민련, 이기흥 의원은 국민회의 입당에 비중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