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진행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봉사 선서를 하는 모습
▲ 지난 9일 진행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봉사 선서를 하는 모습

18번째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맞아 당진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가 기념식을 열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진행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는 14개 자원봉사 단체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봉사 시간으로 나눠 1500시간 이상 활동자 9명에게 골드뱃지를 500시간 이상 활동자 69명에게 실버뱃지를, 300시간 활동자 111명에게 브론즈뱃지를 전달했다. 2부에서는 자원봉사센터의 사업추진보고와 이사부 마음코칭솔루션 대표의 ‘세상을 바꾸는시간 30분’의 강연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간 담화와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봉운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센터가 많은 변화를 겪는 와중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쉼 없이 봉사를 이어와 뜻 깊다”며 “오늘은 자원봉사자가 주인인 날로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위해 보내달라”고 말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2만 2998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있으며 2214번의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자원봉사 사업으로는 밑반찬지원을 비롯해 가족봉사, 주거환경개선사업, 세탁봉사 및 자원봉사가 기초·전문교육 등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