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농협 주부대학 동창회

시상금 10만원 불우이웃돕기로

【합덕】 합덕농협 주부대학 동창회(회장 강월숙)가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으로 우수주부대학 동창회로 선정, 농협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지난 6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총회서 충남도 대표로 이같이 수상한 합덕농협 주부대학 동창회는 지난 92년부터 합덕농협(조합장 김영덕)이 주부조합원들의 사회참여와 복지향상을 위해 마련한 주부대학 수료생 450여명을 회원으로 조직돼 도·농 자매결연을 통한 우리농산물 애용운동과 농협이용 홍보 등으로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일일찻집, 젓갈바자회 등 각종 소득사업을 벌여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무의탁노인에게 효도관광을 베푸는 등 소외된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에 온정을 심기도 했다.

특히 동창회를 이끌고 있는 강월숙 회장은 지난 92년 동창회장을 맡은 이래 97년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되기까지 오랜 기간동안 동창회의 활성화와 사회봉사에 솔선수범해 이 상을 수상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창회는 이날 표창과 함께 받은 성금 10만원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