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이민선 사무국장이 지난 3일 당진군 새마을조직의 원활한 관리와 뛰어난 사무능력을 인정받아 새마을중앙회장으로부터 최우수직원 표창을 받았다.

새마을조직의 실무을 맡고 있는 5백여명의 전국 직원중에서 유일하게 이번에 표창을 받은 이민선 사무국장은 새마을중앙회 공채출신으로 89년부터 8년간 당진군지회 사무국장으로 일해 오면서 휴경지 경작등 공동영농사업과 회비 등록제를 처음으로 실시해 안정적인 지회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전직 지도자들로 봉사대를 운영해 각종 지역봉사사업을 벌여왔으며, 매년 12개 읍면협의회 종합평가대회를 내실있게 치러 자율적인 경쟁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이룬 공로로 이같이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사무국장의 이번 수상은 93년 본상이 제정된 이후 시ㆍ군단위에서는 가장 먼저 포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본인뿐 아니라 당진군 새마을가족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