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청년회의소가 김기열 씨를 신임회장으로 맞이했다.

지난 18일 합덕프라자에서 열린 이취임식에 앞서 지역 내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과 김낙영, 백상수, 박주봉, 김병일 회원의 전역식이 진행됐다. 이어 박호완 이임회장은 김기열 취임회장에게 메달리스트 및 33년 역사의 전기를 전달하고 회원들을 비롯한 지역 내 인사, 충청남도 청년회의소 회장단 등 내외빈들에게 회장 이·취임을 알렸다.

■임원명단 △회장:김기열 △상임부회장:장성희 △내무부회장:주중규 △외무부회장:정상호 △감사:조재국, 유재일

[인터뷰 김기열 취임회장]

“희망찬 청년, 도약하는 합덕JC”“

합덕JC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오늘에 충실하고 미래를 일궈가는 청년단체를 만들기 위해 회장단 및 회원들과 노력하겠습니다.”

‘희망찬 청년, 도약하는 합덕JC’라는 슬로건으로 취임한 김기열 회장은 “하루를 안일하게 맞이하는 사람에게 새로운 문은 열리지 않는다”며 “합덕JC 회원들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는 마음으로 회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기열 회장은 “JC에 대한 지역민들의 인식이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도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며 “JC는 자기능력 계발이 첫째인 단체인 만큼 회원들이 다양한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