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예비후보자 세 명이 경조사비 지급으로 인해 경고조치를 받았다.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덕진) 지도홍보계는 지난 1일 예비후보자들이 각각 경조사비 5만 원을 지급했다는 자료를 입수해 지난 18일 각 후보자들에게 경고조치를 내렸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적발한 후보자로는 오성환 당진시장 예비후보와 현역 시의원이자 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자인 양창모 의원, 정근옥 시의원 라선거구 예비후보자 등이다.
당진선관위 지도홍보계 이용선 계장은 “평상시 경조사 금액으로 지급될 수 있는 경미한 금액인 것을 확인해 경고조치를 취했으나 이와 같은 경우가 추후 발생할 경우 금액 및 의도와 상관없이 형사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