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면 양유리 출신 정용선 치안감이 경찰교육원장으로 지난 24일부임했다.
정 원장은 “그동안 지휘관으로서 배운 것을 통해 경찰교육에 앞장서겠다”라며 “경찰교육생에게 시민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교육원장으로서 경찰들의 근무자세와 언행, 전문성을 우선적으로 바로잡을 것”이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시민들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마인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라고 말했다.
면천초, 면천중을 졸업한 정 원장은 “나고 자란 고향 당진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며 “고향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행하고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1987년 경찰에 입문한 정용선 원장은 당진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으로 근무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