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일자로 경제산업환경국장으로 부임한 김덕주 신임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78년도에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그동안 안전행정과장·산업경제과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올해 국장으로 승진했다.
당진시 조직개편에 따라 경제산업환경국이 새롭게 설치되면서 김덕주 국장은 지역경제과·기업지원과·농정과·농수산유통과·산림녹지과·축산과·환경정책과·자원순환과 등 8개과를 통솔하게 됐다.
김 과장은 “그동안 여러 실무부서를 거치며 경제·기업관련 업무를 잘 알고 있다”며 “부담감도 크지만 책임감 있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과 주민 간 마찰과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중재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덕주 과장은 석문산단에 친환경기업 유치와 산업융합단지 조성으로 분양율을 끌어 올리고, 동부화력 유치, 어시장 재개발 등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