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13일자 제99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전반적으로 시정·정치·인물 기사가 많은 호였다. 하지만 1년을 준비하는 시정에 대한 기사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시기에 맞는 1면 사진에 대한 기획이 필요하다.

-지역 행사만이 아니라 전국 현안에 대해 지역의 움직임이 어떤지 파악해야 한다.

-지방선거에 대한 기획이 미흡하다.

-분야와 계절, 월별에 따른 기사기획과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야 한다.

-다양한 사진을 통해 단조로움을 피해야 한다.

-청각장애인 쇼트트랙 선수에 대한 기사에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선수의 활동사진이나 이야기가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종교칼럼이 들어가서 종교인의 시각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고정 지면 같은 경우에는 인물의 시선이 기사가 집중되도록 이를 염두하고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문맥에 맞지 않은 문장이나 오·탈자가 이어지고 있다. 교정 볼 때 집중해야 한다.

-여론광장 필진이 한정적이다. 다양하게 섭외해야 한다.

-고대부두 8번선석과 관련해 같은 내용에 대해 기사와 칼럼이 함께 들어가 독자들에게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