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메뉴와 호프를 함께 즐기는 ‘AlleyPub(엘리팝) 당진터미널점’이 서산과 아산에 이어 당진에도 문을 열었다. 지난 3일 오픈한 엘리팝은 60여가지의 안주와 크림생맥주, 세계맥주, 칵테일 소주 등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내부는 가든형 카페스타일로 꾸며 가족끼리 함께 즐기기에도 부담없다. 엘리팝의 대표메뉴인 크림생맥주는 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을 얹은 맥주로 목넘김이 부드럽다. 크림생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치킨메뉴는 여러 곡물을 갈아 넣은 곡물파우더를 사용해 고소하고 더욱 바삭하다. 추억의 국물떡볶이는 얼큰한 탕과 매콤한 떡볶이를 조화시켜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엘리팝에는 갖가지 샐러드가 준비돼 있다. 훈제연어샐러드는 부드럽고 톡톡 터지는 날치알과 깔끔한 드레싱으로 고소한 맛을 자아낸다. 이 밖에도 케이준치킨·과일·새우튀김·샐러드 등 입맞에 맞춰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샐러드가 마련돼 있다. 또한 담백한 고르곤졸라 피자와 함께 마시기 좋은 코로나리타는 도수가 높지 않은 레몬 맛의 칵테일 맥주로 많은 손님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이다.
새벽까지 요리연습을 하며 가게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혜선 대표는 “10가지가 넘는 소스를 이용해 다양한 맛으로 승부하려고 한다”며 “마감 후 매일 새벽까지 남아 더 맛있는 안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는 천안에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다 당진으로 와서 엘리팝을 시작하게 된 정 대표는 “피아노 학원에 다녔던 아이들과 이별하면서 맡게 된 가게라 애착이 깊다”며 가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고의 서비스로 많은 손님들이 찾을 수 있는 가게로 만들겠습니다.”
■메뉴: 파미닭 1만7000원, 튀김 플레이트 1만9000원, 낙지우동볶음 1만7000원, 치즈불닭 1만6000원, 유림치 1만5000원, 추억의 국물떡볶이 1만5000원, 엘리팝 크림생맥주 R 3800원(680cc)· S 2800원(420cc)
■위치: 당진터미널 근처 카페베네 옆(수청동 999번지 105-106호)
■문의: 352-5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