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부터 1박2일 동안 수리탐구 교실이 운영돼 다양한 보드게임이 진행됐다.
▲ 지난 9일부터 1박2일 동안 수리탐구 교실이 운영돼 다양한 보드게임이 진행됐다.

석문초등학교(교장 김정철)에서 겨울방학 융합캠프 중 수리탐구교실을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리탐구교실은 수학교과 5개 영역(수와연산, 도형 등)을 학생 스스로 조직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통해 도형의 종류와 넓이, 부피의 개념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덧셈, 뺄셈 등을 하며 어려운 수학과목에 대해 쉽게 다가갔다.

학생들은 “방학이라 집에 있으면 놀기만 하는데 학교에 나와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니 좋다”며 “더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