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합덕서 2천여 군민 건강의지 다져
당진군 청년연합회(회장 김종연)가 지난 11일 개최한 건강달리기대회가 1천명에 가까운 주민의 참여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오전6시부터 시작된 이번 건강달리기대회는 초등학생들은 물론 중학생, 주부 등이 함께 했으며 특히 가족단위의 참여자들이 늘어나 보다 더 화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군청 공무원들과 군의회 의원들도 참여한 이번 대회는 이른 시각임에도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달리기대회는 당진정보고에서 출발해 푸른병원을 돌아 다시 당진정보고로 돌아오는 코스로 참여자 전원이 완주할 수 있도록 회원들이 호흡을 맞추면서 함께 뛰었다. 이날 달리기 완주자 전원에게는 군에서 제작한 기념메달과 음료수를 제공하였으며, 행운권을 추첨하여 자전거, 롤러스케이트 등 5종의 운동기구를 행운상품으로 전달했다.
한편 12일에는 합덕청년연합회(회장 김현식)에서도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하여 합덕초등학교에서 터미널을 돌아 다시 합덕초등학교로 돌아오는 3㎞의 구간을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