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황선숙)가 ‘2014년 정기총회’를 지난 22일 희망나눔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감사보고에 이어 2013년 사업보고와 2014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임원선출에 따른 승인을 비롯해 올해 사업계획으로 봉사원 단합대회 및 경조활동, 희망풍차 저소득층 구호, 등 아동, 노인, 장애인, 지역사회 복지분야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역시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최순남 등 우수봉사원에 표창을 유중근 총재를 대신하여 대전·세종·충남지사 류창기 부회장 이 표창을 전수한 것을 비롯 지사 및 지사협의회 회장 표창 등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철환 시장과 박장화 시의회 의장, 한화자 고문 등 봉사회 임원이 특별회비를, 한국제분(본부장 한순조)에서 사랑의 빵나눔터 운영을 위한 밀가루 180포를 기증했다.

한편 정기총회를 기해 대전·세종·충남지사 및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당진지구협의회, 백인봉사회에서는 청소년 적십자 활동에 기여한 학생들을 선정 장학금과 교복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