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대 당진배드민턴클럽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올리브 씨푸드 뷔페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오장교 회장이 이임했으며 강경철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공로패와 감사장으로 오장교 이임회장이 수상했으며 공로상으로는 장풍수 이임총무, 최장민 이임재무가 수상했다.

오장교 이임회장은 “1년 동안 당진배드민턴클럽을 가족같이 웃으며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 회원들이 화합하며 리더십 있는 강경철 신임회장을 도와 클럽이 발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강경철 신임회장

“클럽 전통 이어나가는 초석 되겠다”

당진배드민턴클럽의 17대 회장으로 취임한 강경철 회장은 “당진배드민턴 클럽은 당진시에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회장으로서 누가 되지 않도록 재임기간 동안 헌신하고 봉사하는 정신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을 추구하고 항상 기쁜 마음으로 언제나 찾고 싶고, 보고 싶은 얼굴과 함께하며 웃음꽃 피는 클럽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