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공한 인조잔디 테니스장에서 석문초 테니스부 학생들의 모습.
▲ 준공한 인조잔디 테니스장에서 석문초 테니스부 학생들의 모습.

석문초등학교(교장 김정철)에서 지난 24일 테니스부 학생들이 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인조 잔디 테니스장을 준공했다.

석문초는 총 6000만 원(교육경비 4000만 원, 당진교육지원청 1000만 원, 당진화력 1000만 원)의 예산으로 현대화된 인조 잔디 테니스장이 준공됐다.

석문초는 전교생 68명 중 12명이 테니스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활발하게 테니스부가 운영되고 있으며 2013년 충남소년체전에서 3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석문초 테니스부 학생들은 앞으로 도대표 선발을 넘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현재 새로 준공된 테니스장에서 동계 훈련에 임하고 있다.

백영호 행정 실장은 “작년 10월부터 완공되기까지 공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하지만 인조 잔디 위에서 쾌적한 조건으로 운동할 학생들을 생각하면 그동안의 고생이 잊혀질 만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