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양기림 부회장이 지난 6일 정보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김수빈 학생에게 장학금 30만 원과 미래의 여성상을 전달하고 있다.
▲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양기림 부회장이 지난 6일 정보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김수빈 학생에게 장학금 30만 원과 미래의 여성상을 전달하고 있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정숙)가 나눔의 가게 운영 및 되살림 운동을 얻은 수익금으로 지역 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해 4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한 나눔의 가게는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으로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는 미래의 여성상 수여와 함께 이번 수익금 90만 원을 지역 내 3개 학교 학생에게 각각 30만 원씩 전달했다. 미래의 여성상 및 장학금은 이달 당진정보고 김수빈 학생과 당진고등학교 정영은 학생에게 전달했으며 오는 13일에는 호서고 이혜린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문정숙 회장은 “지역 내 여학생들이 당진의 미래를 책임지는 여성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이번 장학금과 미래의 여성상 수여를 기획했다”며 “장학금 전달에 여성단체협의회의 나눔의 가게가 큰 도움이 돼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