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희망2014이웃돕기 성금이 목표액 7억 원 대비 32%를 초과한 성금 9억2450여만 원을 달성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73일간 집중모금기간으로 선정해 모금을 진행했으며 당초 목표액 7억 원보다 32%증가한 성금을 모았다.

당진시 인구 16만 명 기준으로 1인당 5781원 씩 모금한 셈으로 이는 충남도 내 3위에 해당한다. 어린이집부터 각종 사회단체와 기업, 익명의 기부자까지 모금에 참여했다. 이번에 모은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며 당진 지역내 사회복지 시설에 사업공모를 통해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시청 사회복지과 권순득 주무관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주셔서 많은 성금을 모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