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배드민턴클럽 초대회장인 이문호 회장이 이임하고 2대 회장에 신보철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8일 석문중학교 밀알관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회장을 맞이한 석문배드민턴클럽 38명의 회원들은 학생회원을 비롯, 부부회원 등 석문지역의 배드민턴 마니아들이 모여 활동 중인 체육단체다.

이문호 이임회장은 “열악한 조건에서도 함께 운동하며 클럽 운영에 협조해 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신임회장과 임원 및 회원들이 협력해 더욱 클럽 발전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신보철 △고문:이문호 △부회장:유세종, 박민영 △감사:신연순, 이지혜 △운영이사:박전호 △경기이사:최운한 △청장년이사:박승민 △총무:김영민 △재무: 한미선

인터뷰 신보철 회장

“회원 및 지역민 건강증진 위해 노력”

“지역 내 각 클럽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이·취임식을 축하하고 회원들과 함께 친선경기도 진행해 보다 값진 행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신임회장으로서 석문배드민턴클럽의 발전과 회원을 비롯한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신보철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정성을 다해 클럽 발전에 최선을 다 할 다짐으로 용기를 냈다”며 “회원 모두 석문배드민턴클럽에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회원들이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배드민턴을 즐겼으면 합니다. 대외적으로 석문배드민턴클럽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