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황선숙 이임회장이 이철환 시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황선숙 이임회장이 이철환 시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2014년도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신임회장에 이병수 씨가 새롭게 취임했다.

지난 13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황선숙 회장이 이임하고 이병수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황선숙 회장에게 임기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적십자 봉사금 전달식과 지구협의회 회기 전달식도 진행됐다. 또한 정미봉사회 안재미 씨, 송악봉사회 이인자 씨, 우강봉사회 김영혜 씨, 석문봉사회 정재순 씨, 당진1동봉사회 홍순란 씨의 단위 봉사회장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임원명단 △회장:이병수 △직전회장:황선숙 △고문:강천, 안임숙, 한화자, 양기림 △부회장:강종순, 이의순, 김정곤, 김진옥 △총무: 이삼진 △서기:김미정 △감사:홍광표, 정복순

인터뷰 이병수 신임회장

“봉사원 복지 향상에 힘쓸 것”

이병수 신임회장은 올해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의 복지에 힘쓸 예정이다.

이 회장은 “현재 봉사원들이 갖고 있는 복지환경이 열악하다”며 “자신이 힘써 봉사원들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시대의 봉사활동은 보여주기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봉사는 주는 것과 받는 것이 아닌 서로 나누는 것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많이 배우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 추진 사업에 대해 “기존에 있던 사업의 기반을 확고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