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정기총회에서 당진시농민회가 우수 농민회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정기총회에서 당진시농민회가 우수 농민회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당진시농민회(회장 이희조)가 지난 11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전국농민회총연맹의 제15기 정기총회에서 우수 농민회 표창을 수상했다.

당진시농민회는 그동안 쌀값 현실화를 요구하며 나락(벼) 적재투쟁, 상경 투쟁 등을 이어왔으며, 지난 1월에는 한중 FTA를 대비한 현지 견학 일환으로 중국 청도로 연수를 다녀 오기도 했다.

이희조 농민회장은 “그동안 여러 활동을 통해 농업·농민 권익 향상에 목소리를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살리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