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14일자 제99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 이번 호는 전체적으로 주목도가 높은 기사가 적었다.

독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기사를 기획해야 한다.

- 계절의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다. 봄이 다가오는 만큼 계절을 반영하는 다양한

기획이 필요하다.

- 정보공개청구 ‘당진시 홍보비 지출내역’의 표의 글이 빼곡하게 들어가 가독성이

떨어졌다. 한 눈에 보기 좋도록 내용에 맞는 다양한 시각자료 활용을 고민해야 한다.

-‘손사랑봉사단’의 사진이 봉사단의 특징을 나타낼 수 있어 좋았다.

사진 촬영 전 취재대상에 대한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사진 기획이 필요하다.

- 1면 사진에서 졸업식 분위기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아 아쉬웠다.

- 이번 호는 오·탈자가 많았다. 지명과 이름 등의 오·탈자가 나오지 않도록

기사 작성시 유의해야 한다.

- 비슷한 내용의 기사일 경우 기사의 분량과 형식을 동일하게 해 형평성을 맞춘다.

- ‘유권자를 만나다’ 기사의 경우 6.4지방선거 기획임을 나타낼 수 있도록 표기해야 한다.

- 수식이나 기호를 통일해야 한다.

- 여론광장의 경우 필진의 시각이 너무 편향되지 않도록 조정해야 한다.

- 만평에 대한 교정이 필요하다.

정리 한수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