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일 송산노인복지관에서 송산청춘노인대학이 개강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제2기 송산청춘대학 개강식이 지난 4일에 개최했다. 송산청춘대학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의 노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으로는 노래교실을 비롯해 생활체조, 실버요가, 컴퓨터교실, 한글교실 등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제1기에 이어 제2기에도 신청한 김영복 씨는 “송산청춘대학을 시작하면서 매주 화요일이 달라졌다”며 “매일 경로당이나 집에서 심심하게 보냈는데 복지관을 이용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스트레스도 덜어 매우 좋다”고 말했다.

한편 송산종합사회복지관 이명철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청춘대학을 통해 건강한 체력과 마음으로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