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월 3일자 제99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전체적으로 인물 기사가 부족했다.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의 소식을 지면에 담아야 한다.
-각 면마다 사진의 밝기가 차이 있어 산만한 느낌이 들었다. 사진 촬영 할 때와 기사 편집할 때 사진 색감에 신경 써야한다.
-취재원이 반복되면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취재원 확보가 필요하다.
-기사에 ‘현장 이모저모’ 등을 넣음으로써 현장감이 묻어나도록 해야 한다.
-신평읍 추진 기사에서 신평의 사진이 미세먼지로 인해 뿌옇게 나와 아쉬웠다. 또한 신평면 지역 중 가장 발전이 된 곳을 찍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안섬풍어당굿 기사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가 좋았다. 반면 사진이 작게 나오고 편집이 답답한 느낌이 있어 아쉬웠다.
-제목이 눈에 띌 수 있도록 표현을 강화해야 한다.
-종교면에 각 종교의 다양한 신도들의 목소리가 담기면 좋을 것이다.
-제목에도 오·탈자가 눈에 보였다. 교정에 집중해야 한다.
-기사 작성 시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문가에게 자문을 얻어야 한다. 기자에게도 어렵다면 독자에게 충분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는다. 읽기 부담스러운 신문이 되지 말아야 한다.
정리 한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