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향인 강시모 씨가 석문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테니스 교실을 진행했다.
▲ 출향인 강시모 씨가 석문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테니스 교실을 진행했다.

서울에서 테니스전문쇼핑몰 스포츠플러스를 운영 중인 출향인 강시모 씨가 고향 당진에 테니스부가 운영되고 있는 석문초등학교(교장 김정철)에 기부활동을 벌여 테니스부 활성화에 기여했다.

지난 19일 강시모 대표는 석문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일테니스교실을 진행하고 장학금전달 및 테니스 소개, 서울에서 초청된 테니스 지도자들의 시범경기 등을 진행했다. 김정철 교장은 “출향인사의 관심은 학생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시모 대표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적인 행사로 석문초 테니스부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테니스 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