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행부와 당진시가 지정한 마을기업 품앗이학교협동조합(대표 김영경)이 오는 22일 진행되는 지구의 날 Earth Hour행사에 앞서 조합원 자녀들과 함께 준비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4일 당진좋은엄마모임 사무실에 모인 조합원들과 자녀들은 ‘지구가 감기에 걸렸어요’ 책을 읽고 환경보호에 대한 교육과 땅의 오염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생물 지렁이에 대한 동영상 및 지구온난화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
이어 조합원 자녀들이 직접 22일 행사에 사용할 현수막 및 포스터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합원 자녀들은 이날 교육 및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해 느낀 바를 기반으로 포스터 제작을 진행했으며 환경보호 홍보활동에 사용할 현수막에 각자의 손도장을 찍어 환경보호를 다짐했다.
한편 오는 22일 진행될 행사는 당진종합버스터미널 등 시가지 일대를 조합원과 조합원 자녀들이 함께 돌며 시민들에게 직접 제작한 환경보호 포스터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며 이후 주공그린빌 아파트 일대에서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한 아파트 소등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환경보호를 위한 아이들 한마디>
- 은선 :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앞으로 전기 자동차를 많이 사용해야 해요. - 현준 : 집에서 전기를 아껴 써야 해요. - 용준 : 쓰레기도 줄이고 재활용을 잘해야 해요. 또 나무를 많이 심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