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 당진시지회에 송길운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7일 당진시 종합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1부 식전행사로 흥겨운 민요가락 및 신기한 마술 쇼, 유쾌한 트로트 가요, 폭소 만담과 품바타령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 송길운 신임지회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송길운 신임지회장은 “지난해 12월 이임지회장이 사임으로 인해 그동안 지회장석이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며 “월남전참전자회의 침체된 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송길운 지회장

“화합과 복리 증진 위해 노력 ”

송길운 지회장은 당진지역 내 베트남 출신 여성과 가족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지회장은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나눔과 봉사라는 것을 경험했고 장학회와 사회단체 등에서  후원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지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