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로 교육부가 올해 1학기 초·중·고교 수학여행을 전면 중단함에 따라 당진지역 내 학교들도 수학여행을 전면 취소했다. 이미 지난 3월 달에 수학여행을 다녀온 당진고를 제외하고 제주도로 수학여행이 예정돼 있었던 11개교에 대해서 수학여행이 취소됐다.
또한 체험학습의 경우 학부모의 동의를 거친 후 자체 운영위원회에서 진행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당진교육지원청 박성수 체육건강과 장학사에 따르면 “많은 학교들이 체험학습을 취소하고 있다”며 “70% 이상이 취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